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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번째 여행 2편][업힐을 오르다 시즌2][2일차] 정선 송천을 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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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4-11 00:09 조회1,7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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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째 새벽
알람을 맞춰놔서 새벽 5시 20분여분쯤 깼습니다.
그런데 어제 바람 맞고 비맞고 달린탓인지 몸이 무겁고 머리가 살짝 아픕니다.
일어나기 싫고 귀찮네요.
그래서...
더 자자 했습니다.


다시 알람이 울리고...
주섬주섬 짐을 챙겨 밖으로 나갑니다.
어제 비가 왔던 탓일까요?
안개와 운무가 장관을 이루는 구절리의 아침입니다.


▒ 새벽에는 일어나기 귀찮았지만 지금은 몸이 상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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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비 맞은 덕에 오늘은 안개가... 또 하나의 아름다운 장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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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만이도 기분이 좋은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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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만이도 기분이 좋은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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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큼 반대편 차선 가서 위치를 잡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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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득 뒤를 돌아보니 구절리 위로 구름이... 정말 멋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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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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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장폭포로 가는 길. 운무가 신비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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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89_2.jpg



▒ 구절리에서 멀지 않은곳에 있는 오장1교까지 왔습니다. 앞의 산사태 복구지가 안개에 가려... ▒
▒ 그나저나 여기가 어디일까요? ▒
14790_2.jpg



네~~ 그렇습니다.
오장폭포입니다.
처음 봤을때 참 아름답고 멋지다 생각했는데
인공폭포라 하네요.
그래도 어때요.
보기 좋기만 하면 되죠.
국내 최대 규모라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통리에 있는 미인폭포가 더 커 보입니다.


▒ 오장폭포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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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쩜 쩜 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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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사 고랼포드 이용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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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장폭포의 풍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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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더 멀리서 찍으니 구름과 폭포의 조화가... 그냥 동양화이네요. ▒
14796_2.jpg




다시 길을 달립니다.
어제 비 맞으면서 봤던 송천 하류의 풍경을 보고자 함입니다.
달리는 내내 강원도가 만들어낸 운무와 자연의 풍경에 취하고 맙니다.
역시 강원도야~~
첫날 임계까지 못가고 구절리에서 숙박하여 계획된 일정에 차질이 생기기는 했으나...
그래도 이런 풍경을 볼수 있어 너무너무 좋습니다.


▒ 드디어 종량동에 도착 했습니다. ▒
14797_2.jpg



▒ 덕만이 기분이 업되었나 봅니다. ▒
14798_2.jpg


▒ 종량동 마을 어귀에서 객을 반갑게 맞이하는 소나무... 중앙 분리대 ▒
14799_2.jpg



▒ 정선의 산세. 절벽처럼 경사가 무척이나 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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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03_2.jpg


 
문득 옆을 보니 작은 골짜기 사이에 물이 흐르고...
물과 나무가지 사이를 비집고 햇살이 쏟아집니다.
소소한 풍경이라고는 하나 아름답고 멋집니다.
그래서...


▒ 이리 인증샷을 남겨 봅니다. ▒
img_0873_tosports.jpg
 

▒ 덕만이도 인증샷을 남기네요. ▒
14802_2.jpg


 




▒ 이제 강릉시 왕산면입니다. ▒
▒ 그런데 정선군 북면이 정선군 [여량면]으로 바뀌었더군요. ▒

사람들이 여량도 잘 모르는걸 감안하면 차라리 아우라지면이라 했다면 더 알기 쉬웠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다만 길어서 그렇지요. ㅎㅎㅎ
정선군 동면도 정선군 화암면으로 바뀌었더군요.

경기도에도 비슷한 전례가 있는데 바로 가평군 외서면을 가평군 청평면으로 바꾼 예입니다.
북면, 서면, 남면, 동면과 같이 흔하고 지역의 특징이 없는 면 이름을 유명하거나 지역을 상징하거나 특징 있는 면 이름으로 바꾸는게 유행인가 봅니다.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다 생각하네요.

▒ 어째든 강릉시 입성!! 어제 왔던 길을 다시 가려니... ㅠ_ㅠ ▒
14804_2.jpg




▒ 송천변에서 지겹게 볼수 있는 소나무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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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천변에서 지겹게 볼수 있는 소나무들입니다. ▒
14807_2.jpg



▒ 반사경 업그레이드판... 도로의 반사경이 아닌... 후사경을 이용한 샷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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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우리 아침 라이딩의 기점, 목표지점에 당도하였습니다.
저 소나무 있는곳까지 가기로 어제 비맞으며 이야기 했거든요.
저 소나무를 보며 문득 든 생각... 소나무 송자를 써서 송천이라 하나보다.
이 하천에는 유난히 소나무가 많단 말이야...
소나무가 많은 하천이라는 뜻인가?


그래서...
검색해 봤습니다.
송천 松松 
맞네요.
松 소나무 송 / 川 내 천


▒ 소나무가 유난히 많은 송천입니다. 사방을 둘러봐도 활엽수는 거의 없고 순도 99%의 소나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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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에서 한장 찍고... ▒
14811_2.jpg



▒ 뒤에서도 한장 찍고 이 사진을 찍다가 그만 ㅠ_ㅠ ▒
14812_2.jpg




▒ 쏟아지는 햇살에 더위를 느낍니다. ▒
14813_2.jpg




저 사진을 찍다가 그만...
커다란 벌이 덕만이 손을 쏘고야 말았습니다.
아파하는 덕만...

잠시후 그 벌이 저의 귓볼도 쐈네요.
따끔...
하지만 그리 심하게 아프지는 않습니다.
옆을 보니 그곳에 벌집이 있더군요.
서둘러 자리를 떴습니다.
터닝포인트에서 휴식하며 주변을 둘러봤어야 했는데 아쉽습니다.


▒ 벌에 쏘인 덕만이 표정이 어둡습니다. 아픈가 봅니다. ▒
14814_2.jpg




구절리에서 약을 사서 약을 바르고 먹습니다.
그리고 구절리에 처음온다는 덕만이를 위해 구절리역에 들러 사진을 찍습니다.
레일바이크에서 폼 잡는 낭도(?) 덕만... ㅋ
가격을 알려주자 놀랍니다.


▒ 2인용 레일바이크에 앉은 덕만... 퉁퉁 부은 오른팔 안습 ㅠ_ㅠ ▒
14815_2.jpg




▒ 풍경열차 앞에서도 한장 찍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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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차펜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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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라지로 가는데 레일바이크 타는 사람들... 참 부지런한 인사들입니다. ▒
▒ 여자 아이들은 물놀이라도 하듯이 떠나가라 소리를 지르며 놀라며 난리도 아닙니다. ▒ 
14818_2.jpg




▒ 덕만이 장갑을 벗었네요 -_- ▒
▒ 그나저나 달리며 샷. 이제는 대충 찍어도 이정도 구도는 쉬이 잡습니다. ▒
14819_2.jpg


14820_2.jpg

 
▒ 바위위에 분수. 아이디어 좋네요. ▒
▒ 차타고 지나가면 못볼수도 있겠네요. 그래서 자전거 여행이 좋아요. ▒
14821_2.jpg

 
▒ 더 가까이서~ ▒
14822_2.jpg




쭈욱 편하게 송천을 따라 하류로 내려오는 탓에 어렵지 않게 아우라지에 갈수 있었습니다.
이 길 기억 나시나요?
2008년 5월 정선 북부지방 여행때 오아시스형님, 진림군과 함께 달렸던 여송정길입니다.

http://cafe.naver.com/biketravelers/53019 <<== 2008년 5월 정선 북부지방 여행 번개때...


▒ 이번에 찍은 8월 말 여송정길의 풍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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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라지역에 도착했습니다. ▒
14824_2.jpg




▒ 덕만이... ▒
14825_2.jpg




여량리에서 식당을 찾아 식사를 합니다.
식사값이 올랐는지 고기가 들어있는 탕이나 국 종류 메뉴 5천원짜리는 없네요.
그래서 6천원 주고 먹었습니다. ㅠ_ㅠ


이것으로 2일차 반을 끝낼께요~~
나머지 반은 일간 올리겠습니다.


송천...
라이더가 죽기전에 가 봐야 할 코스!!
라고 저는 말하고 싶습니다.
되도록이면 횡계에서 시작하여 안반덕(안반떼기)를 올라 대기리에서 시작하여 송천을 따라 베나드리, 종량동, 구절리, 아우라지까지 달리시라 추천하고 싶으나~~
여의치 않으면 종량동 위쪽 위 글에 기점이라 써진곳부터 달려도 될듯 합니다.
사실 종량동 위쪽부터 구절리까지 풍경이 가장 아름답거든요.


비오고 난후...
운무와 안개가 끼었을때면 더 강추합니다.
그보다는 뭐 더 절경을 보고자 한다면 겨울이 제일입니다.


여량리(아우라지)부터 구절리까지 시내버스 운행합니다.
또한...
구절리 지나 베나드리까지 가는 시내버스도 있으니 송천을 자전거가 아닌 편하게 눈으로 감상하고자 한다면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방법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여하튼...
송천과 골지천은 하늘이 내린 아름다운...
그리고 자전거 타기 참 좋은...
통행량도 참으로 적은...


죽기전에 꼭!! 가 봐야 할 코스!! 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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